평등마을만들기 권리‘잇다’

2021년도 4회차 지역사회협력사업_ 목요밥상

by 이음센터 posted Apr 02,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웃에 응답하는 이음 _ 목요밥상 4

 

 

 

 

 

"목요밥상은 지역사회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자립생활운동을 알리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며

장애인의 문제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다른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지역시민단체를 지지합니다.  “

 

 

 

photo_2021-03-11_20-11-11.jpg

 

 

 

이번달 목요밥상 4회차는 311일 목요일 19~ 21시까지

카페봄봄에서  줌 회의로 진행 하였습니다.~

 

 

코로나 19상황으로 인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온라인참석을 하였습니다.!!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미란 국장, 백정원 활동가와 마을단체 이윤진 외 8명분들이 참여하여서 간단한 개인별 소개를 나누고,  2021년 지역사회 민민 협력기반 조정사업 소개 및 1회차, 2회차 회의를 하였습니다.

 

 

민민 협력사업은 서울시 내 해당 자치구에 소재한 3개 이상의 시민사회조직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지원자격을 얻어 지원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민민 협력 활동을 통해 시민이 주도할 수 있는 협치 기반을 조성과 시민력 강화에 기여 하고자 합니다.

 

 

 

각 단체의 현재 상황과 안부를 묻고,

저녁 식사도 같이하며 지원한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rticl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