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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센터를 위한 듀오콘서트 "consolator (위로자)"

by 이음센터 posted Nov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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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센터를 위한 듀오콘서트

 

 

consolator (위로자)

 

 

 

 

 

코로나19로 여전히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하며,

조심스럽게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를 찾아가는가 싶더니,

추운 날씨와 함께 다시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consolator는 코로나19로 콘서트 공연관람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아름다운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٩(ˊᗜˋ*)و ♬♪♩

 

 

 

평소 들어보던 음악과 가곡, 또 오페라에서 접할 수 있는 음악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이명숙 소프라노와 박영택 테너의 목소리를 더 빛나게 해준

 

오즈 트리오의 연주와 함께 귀가 호강하는 시간이었습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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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센터에서는 소장님과 국장님활동가 그리고

공공일자리 근로자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을들으니 몸이 살살 녹는것 같았어요!

나도모르게 음을 흥얼흥얼 거렸답니다 (~˘▾˘)~♫•*¨*•.¸¸♪ 

 

 음악은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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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자리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나뭇잎 열쇠고리를

음악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생활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 "ヾ(^∇^)ノ여러분 저희 근로자 분들이 만든 멋 ~ 진 열쇠고리가 있어요~~ ヾ(^∇^)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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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지는 못 했지만 곳곳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콘숄라토어 듀어콘서트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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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