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마을만들기 권리‘잇다’

당산초등학교 장애인식강의

by 이음센터 posted May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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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의 최고의 인권감수성을 가진 당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만나다

당산초등학교 5학년 2반 학생들을 지난 금요일(514)에 인권교육을 위해 만났어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에 기반한 '나의 일, 나의 노동'에 대해서

김진석 강사님이 강의를 해 주시고 송미란, 김은환 활동가가 지원을 했습니다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과 쏟아지는 질문들이 강의를 하시는 강사님을 힘 나게 했답니다

'장애인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는 학생의 소감과 장애인인권강사님이 멋지다는 말이 있었어요. 우리를 더 보고 싶다는 말도 해 주었어요. 진짜 창의적체험 수업으로 이음센터와 김진석 강사님을 정기적으로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즐거운 상상을 가져보게 하는 즐겁고 유쾌한 인권강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1.PNG

 

 

 

김진석 강사

사진2.PNG

 

강의 후 학생들과 함께

 

 

 

 

사진3.PNG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퀴즈 힌트판(자체제작)

 

 

 

사진5.PNG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퀴즈 힌트판(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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