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부터 휠체어를 이용한 이희영씨는 시각장애가 있다. 시각은 빛을 희미하게 감지할수있는 수준이다.
그런데 시각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국가지원을 받을수없어, 일상에 큰 불편을 겪고있다.
희영씨는 집안에서도 휠체어로 이동할만큼 신체를 움직이는데 쉽지않다.
휠체어는 그의 몸의 일부와 마찬가지다.
12년전부터 휠체어를 이용한 이희영씨는 시각장애가 있다. 시각은 빛을 희미하게 감지할수있는 수준이다.
그런데 시각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전동휠체어국가지원을 받을수없어, 일상에 큰 불편을 겪고있다.
희영씨는 집안에서도 휠체어로 이동할만큼 신체를 움직이는데 쉽지않다.
휠체어는 그의 몸의 일부와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