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전국장애인대회 및 2023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투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으로서 존엄하게 살 권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최옥란 열사를 비롯한 장애해방열사들을 기억하며, 투쟁으로 만들어낸 탈시설 정책을 역행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규탄합니다!
또 최근 서울시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노동자들과 중증장애인일자리지원특별법 제정 disability pride 행진을 통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통해 변화된 삶과 권리중심 일자리 확대의 필요성을 외쳤습니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은 4월20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5월1일 노동절까지 이어집니다. 이음센터도 함께합니다!
서울시는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위반 행위를 멈추고,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살 권리를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