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만든 가죽공예방
‘꿈틀이 공작소’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기 위해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꿈틀이공작소’를 시작했습니다. ‘꿈틀이 공작소’는 장애인당사자가 직접 열쇠고리, 카드지갑, 명함 지갑 등 가죽공예품 제작 공정에 완전 참여하고 판매 활동에도 참가합니다. 장애인이 경제활동의 주체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찾고자 하는 ‘꿈틀이 공작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장애인이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만든 가죽공예방
‘꿈틀이 공작소’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자립하기 위해 경제활동을 희망하는 사람들과 함께 ‘꿈틀이공작소’를 시작했습니다. ‘꿈틀이 공작소’는 장애인당사자가 직접 열쇠고리, 카드지갑, 명함 지갑 등 가죽공예품 제작 공정에 완전 참여하고 판매 활동에도 참가합니다. 장애인이 경제활동의 주체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찾고자 하는 ‘꿈틀이 공작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