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생활주택
자립생활주택
자립생활주택
자립생활주택은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장애인 당사자가 일정 기간 거주하면서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 및 사회적응을 체험하는 주거 공간입니다.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가형, 다형의 자립생활주택 2채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형주택은 2011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2023년까지 11명의 입주자를 지역사회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다형주택은 2018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여 2023년까지 2명의 입주자를 지역사회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자립생활주택에서 입주자의 욕구에 맞추어 개별자립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여행 및 문화 여가, 개인 역량 강화, 동료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분 | 장애인자립생활주택(가형) | 장애인자립생활주택(다형) |
입주대상 |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장애인 | |
입주기간 | 기본 2년 최장 4년 | |
지원형태 |
◾ 기본적인 자기관리가 가능하며, 일정기간 경험과 훈련을 통해 사회적 자립역량을 지원하는 유형 ◾ 지원인력의 간헐적 지원 형태 |
◾ 상당한 지원이 필요하나, 일정기간 경험과 훈련을 통해 개인적 자립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유형 ◾ 지원인력의 집중적 지원 형태 |
입주지원 | 개별자립생활체험 및 사회적응 지원 | |
주택유형 | 일반임대(다세대주택 등) 및 공공임대주택 | 공공임대주택 |
입주인원 | 2명/ 주택당 | |
지원인력 | 전담인력(코디네이터) 1명 | 전담인력(코디네이터) 1명 + 보조인력 |
☞서울시복지재단 자립생활주택 현황
https://www.welfare.seoul.kr/idl/contents/change1-4.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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