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조회 수 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원주택 10만호공대위 출범심상정·장혜영 관련 법안 발의

 

 

탈시설 주거모델로 주목받아온 지원주택, ‘주거서비스지원법발의

지원주택10만호공대위 법안 발의 환영, 입법 활동 전개할 것

탈시설·탈원화 흐름에 맞춰, 주거와 함께 지역사회에서의 삶을 지원하는 생활서비스를 결합한 지원주택도입을 위한 법안이 마침내 국회에 발의됐다. 법안 통과를 위해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공동대책위원회도 꾸려졌다.

 

지원주택10만호공대위, 장혜영 의원, 심상정 의원이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하민지

탈시설·탈원화 흐름에 맞춰, 주거와 함께 지역사회에서의 삶을 지원하는 생활서비스를 결합한 지원주택도입을 위한 법안이 마침내 국회에 발의됐다. 법안 통과를 위해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공동대책위원회도 꾸려졌다.

지원주택10만호공대위, 장혜영 의원, 심상정 의원이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하민지

 

 

탈시설 주거모델로 주목받아온 지원주택, ‘주거서비스지원법발의

지원주택10만호공대위 법안 발의 환영, 입법 활동 전개할 것

탈시설·탈원화 흐름에 맞춰, 주거와 함께 지역사회에서의 삶을 지원하는 생활서비스를 결합한 지원주택도입을 위한 법안이 마침내 국회에 발의됐다. 법안 통과를 위해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공동대책위원회도 꾸려졌다.

 

 

지원주택10만호공대위, 장혜영 의원, 심상정 의원이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하민지

지원주택10만호공대위, 장혜영 의원, 심상정 의원이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쟁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하민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장애인·고령자 등 지원주택 10만호 공급 공동대책위원회(아래 지원주택10만호공대위)’19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제·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입법 및 예산 반영을 목표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설에서 나온 탈시설 장애인에게 시급한 것 중 하나가 주거의 안정성이다. 그런 점에서 지원주택은 최근 탈시설 장애인 지원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주거만 제공하던 것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자립생활이 가능하도록 생활전반의 서비스가 함께 지원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주택계약자가 복지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서비스공급자가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라는 점에서 기존의 체험홈, 자립생활주택과도 다르다.

 

 

현재 장애인 지원주택제도는 서울시에만 도입되어 있다. 기존에 지원주택은 노숙인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장애계의 끈질긴 요구에 201912,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주택을 선보였다. 그러나 장애인 탈시설이라는 정부 정책의 방향성에 맞춰 정부 차원의 자립생활 보장을 위한 주거 정책이 필요해졌다.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장혜영 의원이 주거서비스지원법 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김유일 ,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등 1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장애인·고령자 등 지원주택 10만호 공급 공동대책위원회(아래 지원주택10만호공대위)’19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제·개정안 발의를 환영하며, 입법 및 예산 반영을 목표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설에서 나온 탈시설 장애인에게 시급한 것 중 하나가 주거의 안정성이다. 그런 점에서 지원주택은 최근 탈시설 장애인 지원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주거만 제공하던 것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자립생활이 가능하도록 생활전반의 서비스가 함께 지원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주택계약자가 복지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서비스공급자가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라는 점에서 기존의 체험홈, 자립생활주택과도 다르다.

현재 장애인 지원주택제도는 서울시에만 도입되어 있다. 기존에 지원주택은 노숙인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장애계의 끈질긴 요구에 201912,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주택을 선보였다. 그러나 장애인 탈시설이라는 정부 정책의 방향성에 맞춰 정부 차원의 자립생활 보장을 위한 주거 정책이 필요해졌장혜영 의원이 주거서비스지원법 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김유일 

 

 

 

 

19일 국회에 발의된 주거약자 주거유지 지원서비스에 관한 법률안(아래 주거서비스지원법)’은 그러한 요구를 담았다. 해당 법안을 대표발의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그동안 우리 사회는 비장애인에게 친화적인 주택에 맞춰 장애인을 훈련해 왔다. 이제는 집을 장애인에게 맞추고, 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집에 결합하겠다는 게 이 법안의 골자라며 자립을 준비하게 한다며 장애인을 시설에서 훈련하는 방식을 넘어, 서비스까지 결합한 집을 제공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게 환경을 갖추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거서비스지원법안에서는 장애인, ‘노숙인 등’, 정신질환자 등을 주거약자라고 규정하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주거약자를 위한 지원주택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법안에는 지원주택의 범위 재원 확보 방안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주거유지지원서비스 내용 및 업무 범위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심상정 의원이 주거약자지원법 개정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김유일

 

 

 

 

19일 국회에 발의된 주거약자 주거유지 지원서비스에 관한 법률안(아래 주거서비스지원법)’은 그러한 요구를 담았다. 해당 법안을 대표발의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그동안 우리 사회는 비장애인에게 친화적인 주택에 맞춰 장애인을 훈련해 왔다. 이제는 집을 장애인에게 맞추고, 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집에 결합하겠다는 게 이 법안의 골자라며 자립을 준비하게 한다며 장애인을 시설에서 훈련하는 방식을 넘어, 서비스까지 결합한 집을 제공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게 환경을 갖추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거서비스지원법안에서는 장애인, ‘노숙인 등’, 정신질환자 등을 주거약자라고 규정하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주거약자를 위한 지원주택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법안에는 지원주택의 범위 재원 확보 방안 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주거유지지원서비스 내용 및 업무 범위 등의 내용을 담았다.심상정 의원이 주거약자지원법 개정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김유일

 

 

이 법안과 함께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아래 주거약자지원법)’도 개정되어야 한다. 기존에는 주거약자로 장애인, 고령자만 명시돼 있었다면 개정안에는 노숙인 등’, 정신질환자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주거유지지원서비스 조항을 신설했다.

 

 

나아가 연령, 성별, 국적, 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주거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국가와 지자체가 의무적으로 지원하고, 입주기간·임차료 등 임대조건을 입주자에게 적정한 수준으로 책정할 의무가 추가됐다.

 

 

주거약자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첫 번째 사망자는 청도대남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발생했다. 102명 정신장애인 전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그중 8명이 돌아가셨다. 재난상황에서 죽음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삶이 시설에서의 삶이라는 걸 여지없이 볼 수 있었다문재인 대통령은 42번째 국정과제로 탈시설을 공약했지만 아직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 법안 발의 이후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석원 씨(가운데)와 심상정 의원(오른쪽)이 ‘투쟁’을 외치고 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든 피켓에는 ‘지역사회에 공간이 있다!’,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주거권 보장하라!’ 등의 구호가 적혀 있다. 사진 하민지

이 법안과 함께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약자 지원에 관한 법률(아래 주거약자지원법)’도 개정되어야 한다. 기존에는 주거약자로 장애인, 고령자만 명시돼 있었다면 개정안에는 노숙인 등’, 정신질환자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주거유지지원서비스 조항을 신설했다.

나아가 연령, 성별, 국적, 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주거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국가와 지자체가 의무적으로 지원하고, 입주기간·임차료 등 임대조건을 입주자에게 적정한 수준으로 책정할 의무가 추가됐다.

주거약자지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첫 번째 사망자는 청도대남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발생했다. 102명 정신장애인 전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그중 8명이 돌아가셨다. 재난상황에서 죽음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삶이 시설에서의 삶이라는 걸 여지없이 볼 수 있었다문재인 대통령은 42번째 국정과제로 탈시설을 공약했지만 아직도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 법안 발의 이후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석원 씨(가운데)와 심상정 의원(오른쪽) ‘투쟁을 외치고 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든 피켓에는 ‘지역사회에 공간이 있다!’,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주거권 보장하라!’ 등의 구호가 적혀 있다. 사진 김유일 

 

 

 

 

시설에서 나와 현재 지원주택에서 살고 있는 김석원 씨는 지원주택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김 씨는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TV도 볼 수 있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이 먹을 수 있다. 내 방도 있다. 지원주택이 없으면 못 했을 것이다. 지원주택 관련 제·개정안이 통과돼 더 많은 지원주택이 생기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지원주택10만호공대위는 기자회견문에서 시설이나 병원은 집이 아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지원주택은 대안적 주거모델이다.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안정적인 독립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주택과 함께 주거유지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0만 호공급쟁취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서는 장애인거주시설에 있는 장애인이 3만 명, 정신건강증진시설에 장기입소한 정신장애인이 4만 명, 노숙인이 1만 명 등 지원주택이 필요한 사람은 총 8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노인 지원주택 수요도 점차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수요에 따른 공급계획 수립은커녕 지원주택 도입조차 못 하고 있다며 이날 발의된 제·개정안의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설에서 나와 현재 지원주택에서 살고 있는 김석원 씨는 지원주택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한 활동가가 ‘지원주택 법적근거 마련하라!’,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주거권 보장하라!’라고 적힌 피켓 두 개를 들고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김 씨는 내가 원하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TV도 볼 수 있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이 먹을 수 있다. 내 방도 있다. 지원주택이 없으면 못 했을 것이다. 지원주택 관련 제·개정안이 통과돼 더 많은 지원주택이 생기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지원주택10만호공대위는 기자회견문에서 시설이나 병원은 집이 아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지원주택은 대안적 주거모델이다.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안정적인 독립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주택과 함께 주거유지서비스를 결합해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0만 호공급쟁취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서는 장애인거주시설에 있는 장애인이 3만 명, 정신건강증진시설에 장기입소한 정신장애인이 4만 명, 노숙인이 1만 명 등 지원주택이 필요한 사람은 총 8만 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노인 지원주택 수요도 점차 늘어날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수요에 따른 공급계획 수립은커녕 지원주택 도입조차 못 하고 있다며 이날 발의된 제·개정안의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입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 활동가가 지원주택 법적근거 마련하라!’,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주거권 보장하라!’라고 적힌 피켓 두 개를 들고 기자회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하민지 기자 abc@bemino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비마이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로 기사보내기  트위터()로 기사보내기  URL복사()로 기사보내기

 하민지 기자  abc@beminor.com

다른기사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 뉴스기사 독일의 사회보장(Soziale Sicherheit)의 역사 나라마다 어떤 사회보장 어떠한 견해로 이해하느냐란 문제는 시대와 문화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크게 근대이전, 근대, 현대로 나눌 수 있다. 많은 유럽 선진국가... 이음센터 2020.02.12 1212
215 뉴스기사 '배리어 프리' 장애인 차별 없는 복지국가 독일의 오늘 '배리어 프리' 장애인 차별 없는 복지국가 독일의 오늘 [복지국가SOCIETY] 우리나라 장애인 이동권 현실과 독일 사례가 주는 교훈 이주영 복지국가소사이... 이음센터 2020.03.16 1100
214 뉴스기사 장애인용 화장실 사용 위한 시민교육 필요성 file 이음센터 2020.08.26 875
213 뉴스기사 독일 장애인 공동체 베텔(Bethel) 독일 장애인 공동체 베텔(Bethel) 독일 베텔 독일 중부의 빌레펠트(Bielefeld) 시에 있는 베텔(Bethel) 공동체는 하나의 도시와 같은 곳이다. 이 공동체는 1867년... 이음센터 2020.03.13 728
212 뉴스기사 장애인의 성욕구 해소를 위한 처방전 장애인의 성요구 해소를 위한 처방전: 성 서비스(sexuelle Dienstleistung), 성 보조인(Sexualassistent), 성동반자(Sexualbegleiter(in))들은 ①신체장애인이나 ... 이음센터 2020.02.25 589
211 뉴스기사 복지관 ‘비리·악행’ 보다 못해 행동 나선 사회복지사들 복지관 ‘비리·악행’ 보다 못해 행동 나선 사회복지사들 김빛이나 기자 (kshine09@newscj.com) ▲ 사회복지사들과 공공운수노동조합이 19일 오... 이음센터 2020.03.05 567
210 뉴스기사 독일 정신지체 장애인들의 성인교육 역사 독일 정신지체 장애인들의 성인교육 역사 약 30년 전부터 시작된 독일의 정신지체 장애인을 위한 성인교육의 역사를 놓고 특수교육계 학자들은 뒤늦게 시작되었다... 이음센터 2020.03.13 421
209 뉴스기사 [리포트+] 신길역 사고, 11개월 만에 사과…"리프트는 살인 기계" 장애인 단체 목소리 높였던 이유는 신길역 사고, 11개월 만에 사과…"리프트는 살인 기계" 장애인 단체 목소리 높였던 이유는 등록일: 2018년 9월 12일 어제(11일), 서울교통공사가 지난해 10... 이음센터 2020.02.28 339
208 뉴스기사 복지부 장관 면담 요구하던 활동가4명 연행...장관 면담하곘다 약속 복지부 장관 면담 요구하던 활동가 4명 연행… 장관 “면담하겠다” 약속 기자명 허현덕 기자 입력 2021.07.02 20:26 수정 2021.07.02 20:30 댓... 이음센터 2021.07.07 328
207 뉴스기사 교육부, 올해 첫 장애인 고용부담금 내놓고 “반값 깎아 달라” 하민지기자 2021. 05. 28 15년간 한 번도 의무고용률 달성 못 한 교육부 이유는 “장애인 교원 찾기 어려워서” 하지만 교대 장애학생 모집비율, 의무... 이음센터 2021.06.01 324
206 뉴스기사 특별한 발렛 그룹 특별한 발렛 그룹 Ines Kaffka (인네스 카프카) 2020.01.29. 특별한 발레그룹 로미오가 되는 것!! 쿠바에서 온 27세의 오나위(Onay)는 다운증후군 장애을 갖고 있... 이음센터 2020.03.06 313
205 뉴스기사 가족이 ‘장애인의 탈시설’을 반대하는 이유 가족이 ‘장애인의 탈시설’을 반대하는 이유 탈시설, 가족과 시민이 함께 완성해나가야 할 과제 등록일:2020년04월07일 과거 가평 꽃동네 '희망의... 이음센터 2020.04.14 309
204 뉴스기사 오세훈 서울시장 내년도 장애계 예산확대 요구에 긍정적 오세훈 서울시장, 내년도 장애계 예산 확대 요구에 ‘긍정적’ 기자명 강혜민 기자 입력 2021.06.28 20:37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 이음센터 2021.06.29 299
203 뉴스기사 탈시설 핵심으로 떠오른 지원주택, 전국 확산 가능할까? 탈시설 핵심으로 떠오른 지원주택, 전국 확산 가능할까? 허현덕 기자 등록일: 202년 10월 21일 장애계, “지원주택법·주거약자법·탈시설지원... 이음센터 2020.10.29 298
202 뉴스기사 코로나19 격리시설, 장애인은 못 들어간다. 코로나19 격리시설, 장애인은 못 들어간다 대구시 코로나19 격리시설 2곳 마련, 하지만 장애인은 이용 못 해 방법은 활동지원사와 자택 자가격리뿐… 활동... 이음센터 2020.03.02 298
201 뉴스기사 성폭력, ‘부동의’에 동의하는지 질문하다 file 이음센터 2020.09.04 289
200 뉴스기사 김도현의 “장애학의 도전” file 이음센터 2020.02.17 285
199 뉴스기사 편의제공 못 받은 채 면접시험 응시, 면접위원들은 자꾸 장애 질문만… 결국 ‘탈락’ file 이음센터 2020.06.09 284
198 뉴스기사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권리를 위해 앞장 선 문애린 이규식 이형숙 선처를 위한 탄원서 제출 함께 해요! file 이음센터 2020.06.17 279
197 뉴스기사 교육부의 ‘건강상태 자가진단’ 시스템, 시각장애학생 배제? file 이음센터 2020.10.27 2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