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창영이

                          한마음

 

사람이란 다 다르지만 장애인도 비 장애인과 같은 사람이니 비 장애인들이 쟁애인을 차별하지 않고 함께 일을 하면 좋을텐데 말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알았었다.

 

비 장애인 사람들은 우리같은 자애인 사람들을 흉보고 다녀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비 장애인 사람들은 장애인을 모를 것이다.

 

오늘 나와 함께같이 다녀줬던 그 사람을 나는 잊지는 못할 것이다.

 

난 센터에서 내게 잘해줬던 사람을 만나지 않았으면 난 혼자가 되었을 것이다.

 

나는 시간제 이지만 그 사람은 오후반 복지부 이니 말이다. 

 

난 이분을 정말 잊지는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