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021년 4월 9일 금요일 오후 14시
영등포구청역 버스정류장에서
"5분 버스타기 캠페인 투쟁"을 하였습니다.
영등포 구청역 버스정류장 앞 6637번 5분버스타기 투쟁_
5분 버스타기 캠페인은 휠체어 탄 장애인은 계단을 올라 버스를 이용할 수 없고 ‘대중교통’
이라고 하지만 장애인은 탈 수 없는, 차별 버스가 되어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5분 버스타기 캠페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등포 구청역 버스정류장 앞 6631번 5분버스타기 투쟁_
저상버스가 아닌 일반 버스를 잡아서 시민들에게 차별 없는 버스에 대해 알리고,
"저상버스 100%도입하라”의 구호를 활동가들과 외치며,
‘비장애인만타는 버스 OUT’ 피켓을 들고 정류장에서 투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