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입니다.
이번 8월의 주제는 우리 이음센터가 주로 활동하고 있는 의제이기도 한 '탈시설'입니다.
탈시설이란 거주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 함께 살아감을 말하며 더불어 자기결정권을 가지고 누군가 선택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닌 내가 주최가 되어 삶을 살아가는 걸 말하는데요! 이 장애인 권리에서 너무너무 중요한 자립생활의 권리 즉 탈시설! 우리 이음센터 복지 일자리 노동자분들은 어떻게 문화예술로 표햔했는데 같이 감상해 보겠습니다~
24.08.05 캘리그라피 선긋기 연습 및 키링 만들기
24.08.12 자유를 상징하는 풍선과 우리만의 집 만들어보기
24.08.19 캘리그라피 선긋기 연습 및 책표지에 실릴 캘리그라피 글씨 작성해보기, 내가 원하는 사진에 캘리그라피 글씨 넣어보기
24.08.26 모두가 살 수 있는 이음 마을 만들기
이렇게 우리는 우리의 속도와 모두 탈시설 해야한다는 마음으로 멋진 작품들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