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디아의 집은 그동안 거주 장애인에 대한 반복적인 인권침해로 시설장 교체 처분과 두 차례의 행정처분을 받았지만, 개선되지 않고, 지속적인 인권침해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50개 장애인단체로 구성된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서울시에 "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루디아의 집 거주인들의 탈시설 지원 계획을 즉각 수립하고 이행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도 장애인인권재난 루디아의집시설폐쇄 및 거주인_전원_탈시설지원에 함께 합니다.
이음센터 활동가: 이규식, 송미란, 김미선, 이효진, 조우리, 임현경, 서동령, 백동운, 권선화
자립생활 주택에서: 황기원, 김형종, 이용수, 김종인, 김진균, 김재호, 유호경, 박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