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17일, 이음활동가들은 전체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노회찬재단에서 진행한 2026년 활동가 쉼 공모사업에 선정되 그 예산으로 푹 쉬고 힘받고 왔어요.
심신이 지쳤던 이음활동가들~ 눈이 초롱초롱, 반짝반짝~!
먼저 꽤 괜찮은 숙소를 잡고(가평 엘리시안 리조트) 그 숙소를 중심으로 이동경로를 계획해 산책, 힐링 코스,
지역 맛집들, 카페들을 조사하고 다녀왔습니다. 또 저녁에는 이음센터의 조직문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소통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게임 형식을 빌어 아주아주 즐겁게 진행했어요. 그리고 찐한 뒤풀이를 새벽 2시까지 이어갔다지요. ^^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난 누구는 산책을 하고요. 누구는 사우나도 갔다오고요.
누구는 느지막히 일어나기도 했지만 퇴실 시간 맞춰 준비한 간단한 아침을 먹고 다같이 청평 5일장으로 향했습니다.
기대했던만큼 북적이는 5일장은 아니었지만 찐옥수수도 사서 나눠먹고, 꽈배기도 사먹고
또 집에 가져갈 제철 야채들도 샀습니다. 5일장에서 사간 호박잎을 집에가서 쪄먹었는데 세상 맛있는 호박잎이었다는~!
그리고 서울로 출발하기 아쉬워 북한강변에 잇는 진짜 전망좋은 카페에 들러 커피와 빵을 나눠먹으며 각자의 시간도 갖고 대화도 나누는 그런 힐링과 쉼의 워크숍이었습니다.
활동은 사람이 하는 것. 우리는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조직하고 사람을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하는 활동을 하는 사람.
그 사람이 건강해야 활동도 더 잘할수 있겠지요? 몸과 마음 많이 지쳐있던 이음 활동가들, 덕분에 힘받고 현장에서 또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다음에도 이런 워크숍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