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을 꾸는 사람들이 지역사회와 마을 공동 그리고 스스로 미래를 향해
날개짓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은 이 곳은 꿈틀이 공작소 입니다!
꿈틀이 공작소는 사회에 도움을 주기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꿈틀이 공작소에서 판매되는 가죽공예품의 수익은 일자리를 찾는 장애인들을 위해 쓰입니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들어가면서 2년차 사업으로 도입했는데요!
2021년 부터 제작반 1, 제작반 2 로 나누어 일주일 1번씩 진행됩니다!
제작반 1 : 백성종, 권영주, 이산하,김대규
제작반 2 : 이창영, 진승우, 노재옥, 구옥선
나뭇잎모양의장식을 만들면서 채색도 하고~ 열쇠고리도 끼우고~ 모양도 내고!
강사님의 설명으로인해 술슬 잘 배워가며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